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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바이오랩, pre-IPO 투자 유치 성공

2019.12.11

고바이오랩은 266억원 규모의 pre-IPO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.

본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, 컴퍼니케이파트너스, 스톤브릿지파트너스 및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와 신규투자자인 KDB산업은행, 삼성증권, 대신증권. 쿼드자산운용, 파인벨류자산운용, 에셋원자산운용 및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 등 총 11개의 기관투자자들이 전환상환우선주(RCPS) 인수 형태로 참여했다.

본 투자 유치로 고바이오랩은 창립 5년만에 총 1,930억 원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달성했다. 이는 동년 2월 CJ제일제당 및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0억원 상당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지 근 6개월 만의 쾌거다.

고바이오랩은 인체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 및 그 유전정보 전체를 뜻하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는 기업으로, 동년 5월에 진행한 기업공개(IPO) 주관사 선정 PT에 유수의 주관사들이 참여하여 각축전을 벌인 바 있다. IPO 주관사로 삼성증권 및 대신증권의 컨소시움이 최종 선정되었으며, 2020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고바이오랩 관계자는 “시장에서 본사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역량을 인정해 주어 기쁘다”며,“ 본 투자 유치가 2020년으로 계획한 IPO 진행에 있어 방점을 찍을 것”으로 기대했다.  

고바이오랩은 동년 9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자가면역치료 소재인 ‘KBLP-001’의 글로벌 임상을 국내 최초로 승인 받았고, 동 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 2상 시험계획서(IND) 제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(US FDA)와의 pre-IND 미팅 역시 마쳤다.

고바이오랩은 "본 투자가 ‘KBLP-001’ 외 후속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인 자가면역질환 치료 물질 ‘KBLP-002’ 및 C. difficile 감염 치료 물질 ‘KBLP-003’ 등의 개발 가속화를 위한 충분한 윤활유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, 향후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"이라고 밝혔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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